열정을 잃은건지..아니면 마음만바쁜건아닌지..
- 2013/01/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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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흥미롭게 재미있을 것 같다. 여기서 힙들고 생소하고 어렵다는 말은 잠시 뒤로 미뤄두기로 하자. 지금 나는 어떠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거시적으로 바라본다면, 이 회사를 포함한 SAP 관련 업체들은 SAP시장이 도태되면 끝이 난다. 그러한 위험을 가지고 있다. 혹자는 ,
이미 전세계적, 아니 한국만 바라보아도 대부분 기업(특히 삼성,현대)이 Install한 상태이기에 그럴 위험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업으로, 삼고 앞으로 전문가가 되기위해 노력하려는 이분야가 생존할 것인가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 시장이 좁아지는 것은 상관없다(그만큼 더 힘들고 노력해야겠지만..)
지금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들과 위험요소로 다가오는 말들.. 잠시 나눠보려한다.
- 의사결정 요소 (+)
: 일단 경험이 중요하다. SAP 관련 회사에 들어가 실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SI 회사 보다는 컨설팅회사에서 배울 것이 더 많다. 궁극적으로 컨설턴트를 원한다면..
신입을 뽑지 않는 회사에서 어찌보면 기회를 준 것이다.
경험을 살리고 나름 실력을 인정받는다면 이후에 이직이 용이하다.
- 의사결정 요소 (-)
: 첫 직장이 중요하다. 끝까지 달릴 것이 아니라면, 도중에 포기할 수도 있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된다.
연봉이 적다. 남들과 비교하게 될 시 스스로 위축될 수 있다.
SAP 시장의 현재 불확실성
** 그러면, 내가 갈 방향을 지금 가진 정보로 해야할일을 나름 구체화 시켜본다면,
지금 정해놓은 커리어패스이자 목표는 SAP SD MODULE CONSULTANT -> 확장 MM,PP,CRM 분야의 전문가
- SAP ABAP에 대한 지식 습득
- 다양한 산업군 경험(SI 보다는 SM이 유리하다고 함)
- 영어에 대한 중요성 -> 지속적인 학습 : - 해외 시장 경험 또는 외국계 회사 프로젝트 참여 출장!
-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것이 가장 큰 목표)
* 오대현 전무이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바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와 끈기이다.
각오가 필요하고 스스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을 매일 다짐해야한다. 쉽지 않은 길이 될 것이다. 더 고민하고 노력해야한다.
컨설팅을 하겠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기도하고, 타인과의 교감이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 FREE CONSUL에 대한 생각은 당분간 절대 하지말자. 과외의 예를 떠올리며.. 내가 그만한 가치 있는 사람인지.. 고객에게 그만한
가치를 전해줄 수 있는지.. 그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스스로를 속이는 행동을 하지말자. 자신과 약속하자.
- 나와 이 업(業)이 맞는 부분, 이 업을 선택한 이유.
- 첫번째로 사람을 대하는 업을 택하고 싶었고, 그것이 자신이 있다.
-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 내가 공들여 실행한 것의 결과를 볼 수 있다. (아웃풋을 볼 수 있다.)
- 지속적으로 공부하여야 한다. 나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 어느정도의 경쟁을 즐긴다. 승부욕이 강하다.
- 지식근로자가 되고 싶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습득한 것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을 말한다.
- 분야의 구루가 되고 싶다. SAP KOREA 현덕훈 상무가 현재는 멘토이다. 기사를 통해 읽었지만 참 된사람 같다.
- 한국 뿐아니라, 세계 여러곳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사실, 실력을 갖춘후에 해외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싶다. 단지 해외에 나가고 싶은것이라기 보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일해보고 싶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비춰지는 그러한 이미지.. 라는 그말씀.. 사회적 인식이라는 것.
지금 이 나이가 되도록 참으로 중요시 생각해왔다. 그것이 전부인것처럼. 그리고 그게 진짜 나인것 처럼.
하지만, 내가 이것을 선택한 이상, 그리고 이것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제 그것을 벗어나자는 나의 용기이기도 하다.
살아가며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한번에 바꾸는 것은 어려우니.. 늘 그래왔듯이 더 자신을 믿고 자신감있게 행동하자.
그리고 후회하지 말자. 지금 이것은 내가 선택한 일이다.
또한, 채우려고 노력하자. 속 빈 강정이 되지말자. 제대로 하자. 뭐든지 중요한것은 제대로 하는 것이다. 대충하는 습관을 버리자.
내 삶을 지배하는 가치와도 연관되어 있다. 정직하게, 성실하게, 근면하게, 겸손하게 !
끝으로 상상하자. 그리고 꿈꾸자. 먼 훗날 나에게 맡겨진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해외 고객과 대화하고,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 축배를 드는. 그 중심에 서서 건배사를 외치는 나의 모습을! 그것이 나의 꿈이다. 그것이 나의 성공이다.
그 끝은 무엇이냐구? 성공하기까지 만나는 소중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이다.
물론 그러한 사람들을 만나려면 스스로 바로 행동해야겠지
- 2012/12/23 16:47
- KH1003.egloos.com/1004136
- 덧글수 : 0
잠들고 깨기를 반복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하지만 맵을통해 제주도를 지나는순간부터
여러생각들이 머리에 스쳐지나간다
한국에 착륙하는 순간, 지금과는 다르게 살아가야한다는..그런 생각이..
하늘위에서 바라본 땅은 정말 조그마한것들의
집합체였다. 그안에서의 관계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있고 세계를 이룬다생각하니 신선하다.
조금은 늦게 세상의 넓음을 인지하였지만,
느끼는것이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
잊지말자. 세상은 넓다..
하지만 맵을통해 제주도를 지나는순간부터
여러생각들이 머리에 스쳐지나간다
한국에 착륙하는 순간, 지금과는 다르게 살아가야한다는..그런 생각이..
하늘위에서 바라본 땅은 정말 조그마한것들의
집합체였다. 그안에서의 관계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있고 세계를 이룬다생각하니 신선하다.
조금은 늦게 세상의 넓음을 인지하였지만,
느끼는것이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
잊지말자. 세상은 넓다..
- 2012/12/23 15:49
- KH1003.egloos.com/1004106
- 덧글수 : 0
이작가?와의 첫만남은 아마도 군시절 파견시절이었다. 필규와 급수파견을 나갔는데 그곳에 머물었을때 조그마한 서재가 있었다.
그곳에서 처음 공병호의 10년후 미래 를 읽게되었다. 정확한 내용이 기억나진않지만 공병호란 사람필력이 참좋구나.그런생각이 들었다. 지금 그분의 책을 읽으며 느낀점이 있다.
삶의대하는 태도는 분명 어떠한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냐에서 차이가 나는듯하다.
어떻게 사는것이 옳은것인지 고민하던 내가 조금은 용기를 주는 책인것같다
가벼운 글쓰기는 계속될것이다.
그곳에서 처음 공병호의 10년후 미래 를 읽게되었다. 정확한 내용이 기억나진않지만 공병호란 사람필력이 참좋구나.그런생각이 들었다. 지금 그분의 책을 읽으며 느낀점이 있다.
삶의대하는 태도는 분명 어떠한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냐에서 차이가 나는듯하다.
어떻게 사는것이 옳은것인지 고민하던 내가 조금은 용기를 주는 책인것같다
가벼운 글쓰기는 계속될것이다.
- 2012/12/02 15:32
- KH1003.egloos.com/948344
- 덧글수 : 0
" 오늘의 일기 제목은 : 되는대로 살고싶지 않아서 이렇게 고민이 많다.. 이다!
여느때와 비슷한 주말, 종수와 규동이와 '예가'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는 커피숍을 왔다.
오늘은 신기하게도 번호를 따였다?! ㅋㅋ 신기하고 또 신기하다. 정말 내가 베트남에서 먹히는 얼굴인건가...?
아무튼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은 기분좋은일인것 같다. 연락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오면 친절하게 밥? 커피한번
대접해줘야하겠다!
오늘의 주제는 내 삶의 보다 진지하게 살아가고픈 나에 대해서이다.
언젠부터일까?.. 과거, 현재, 미래를 삼등분하고 그것을 철저히 곱씹으며 자꾸 후회와 용기를 교차하는 감정을 지니고..
혼자만 세상 고민 다 안고 사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온게.. 언제부터 일까?
학창시절, 잠깐 일탈을 하고 사고도 치고 멋대로도 살아보고.. 뭐 그런것들의 댓가라고 하기엔 .. 지나치게 가혹하고
나를 어렵게 살게 만드는것 같다..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 나도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라는 불확실한
어투이다.. 그럼 나는 생각한다. 나도 잘하고 있는걸까?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걸까?..
나는 정말 주위사람? 많은 사람들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뭐 인간이 다 그렇다지만, 나는 심지어 복사 붙여넣기 처럼
따라하고 모방하기 까지 한다. 뭐 나쁜것이라 생각치는 않지만, 이것 또한 깊은 고민이 없이 행하는 행동이라 자책하기도 하니까..
잡념은 이쯤하고,
돌아오는 2013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SAP Consultant가 되겠다는 꿈을 fix하고 그대로 내 길을 걸어갈것인가?
아니면, 다른 아이들처럼 대기업을 향해 무작정 달릴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분야 전혀 새로운. 그곳 Mic impact를 향해!갈것인가
지금 이순간 여러 갈래의 길이 존재한다. 내마음이 시키는대로?가 아니라, 내 자신을 철저히 분석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진정 내마음이 원하는것에 따라 행동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지금 결정하는 이 모든것은 나의 미래의 삶. 큰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학을 가고 여행 갈곳을 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더 신중해야한다. 나는 일단해보자.. 이 말이 두렵다..
나의 역량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고, 즐거움과 보람이 있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과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일..
SAP 컨설턴트 : 공감 / 조언과 협력 / 전문가
* SAP Certification / 정보처리기사 / CPIM 을 취득.
* 영어 : 그래머 인 유즈 / 전화영어 / 주말 영어 입트영 스터디 / 토익은 900이상 / 토스는 7단계이상
* 경영학지식(전공+관련 분야 독서+ 포럼과 세미나 참석)

